참여후기

울산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로 3박 4일 다녀왔습니다!
11층 바다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방 배정 받았고, 아침에 눈뜨면 바로 해랑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:)

일 시작 전 해월당 가서 커피 마시고 산책하다보면 하루의 피로가 반은 줄어드는 기분이었습니다.
체험으로 캔들 만들기도 다녀왔는데 여행의 기념품으로 오래오래 잘 간직할 것 같아요 ^^

혹 여행지에서 뭔가 문의드리거나 하는 일이 생겨도 더휴일측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잘 처리해주셔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

바다 좋아하시면서 워케이션 생각중인 분들께 강추해요!!